편집 원칙
케이스리뷰랩의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기준을 공개합니다.
편집 방향
케이스리뷰랩은 수도권 · 영남 · 호남 · 충청·강원 · 전국 공통에 대한 글을 싣습니다. 아래는 편집 과정에서 지키는 기준입니다.
치료의 교과서는 병원에 있지만, 선택의 교과서는 먼저 겪은 사람들의 기록에 있다. 사례를 지역과 상황 위에 놓고 읽으면 남의 이야기가 내 판단 재료가 된다.
실제 치료 여정에서 수집·재구성한 사례를 지역별로 정리해,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보고 골랐고 결과가 어떻게 갈렸는지를 다루는 사례 기반 선택 매거진.
정보의 출처
의료기관에 대한 사실 정보(진료과목·의료진·시설·진료시간 등)는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이 공개하는 의료기관 정보를 우선 근거로 삼습니다.
이용 후기·별점 등은 네이버·카카오·구글 지도에 공개된 정보를 참고 지표로만 인용하며, 그 자체를 진료의 질에 대한 판정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의학적 서술은 학회 진료지침·정부 공공데이터·의학 문헌 등 확인 가능한 출처를 근거로 하고, 본문이나 글 하단에 출처를 밝힙니다.
수치와 통계의 표기
본문에 실리는 수치는 근거 자료에 실제로 적힌 값만 사용합니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수치는 싣지 않거나, 확인되는 범위로 고쳐 싣습니다.
공공데이터를 인용할 때는 기준 시점을 함께 표기합니다. 자료 갱신에 따라 실제 수치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필진과 검증
글은 담당 분야가 정해진 필진이 작성하고 검토합니다.
나윤겸(편집장) — 원고를 받으면 사례에 상황 변수 네 가지(나이대·직업·지역·경과)가 다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하나라도 비면 반려합니다.
추해린(수도권 케이스 에디터) — 상급종합병원 쏠림 통계와 의료전달체계 자료를 해석의 배경으로 쓰고, 사례 인물이 특정되지 않도록 재구성 원칙을 지킵니다.
공다올(영남 케이스 에디터) — 지방의 치료 선택엔 언제나 거리라는 변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허란영(호남 케이스 에디터) — 사례에서 뽑은 교훈은 공공 통계로 교차 검증한 뒤에만 일반화하고, 검증이 안 되면 개별 사례임을 명시해 남깁니다.
손유택(충청·강원 케이스 에디터) — 제도 서술까지가 담당이고, 임상적 서술의 검증은 배지온에게 넘깁니다.
감도해(지역 데이터 에디터) — 수치를 다룰 때 기준 연도와 집계 단위를 표기하지 않은 원고는 자기 것이든 남의 것이든 통과시키지 않습니다.
배지온(임상 리뷰 에디터) — 모든 사례 원고에서 의학적 서술(경과·치료·회복 기간)을 학회 가이드라인·동료심사 문헌과 대조하고, 사례의 경과가 통상 범위를 벗어나면 그 사실을 본문에 명시하게 합니다.
진아영(팩트체크·익명화 데스크) — 모든 사례의 수치·기관 유형·시점을 원자료와 대조해 확인하고, 재구성 과정에서 사실이 바뀌면 되돌립니다.
콘텐츠의 한계
모든 콘텐츠는 시술·진료 선택을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특정 병·의원의 진료나 전문적 의료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별 진단·치료는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사실 오류를 발견하시면 edit@casereviewlab.com 로 알려주세요. 정정 절차는 정정 정책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